2026.06.09 (화)
더원스타(대표이사 이종열)는 치과 AI 진단 보조 솔루션과 구강 건강 검사 기술을 중심으로, 생활 헬스케어 제품 라인(플렉스타케어 토키퍼)까지 확장 중인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이다. 더원스타는 치과 파노라마 엑스레이 영상을 기반으로 치아우식증(충치) 의심 병소를 자동으로 찾아 시각화하는 AI 진단 보조 솔루션 플렉스타AI 노바스캔(Flexstar AI – NovaScan)을 개발했다.
노바스캔은 AI가 엑스레이에서 치아 영역을 자동 인식한 뒤, 충치 의심 부위를 탐지(탐지 모델)하고 표시 범위를 정밀하게 구분(분할 모델)하는 방식으로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판독 시 참고할 수 있는 시각적 근거를 제공하고, 진료 현장에서 보다 일관된 판단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기술은 2025년 SCI(E)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Prosthetic Dentistry에 정식 등재되어 기술적 타당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발표한 바 있다. 노바스캔은 Windows 기반 GUI 프로그램 형태로 구현을 완료했으며,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품목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더원스타는 영상 판독을 보완하기 위해, 치주염 주요 원인균인 Porphyromonas gingivalis를 약 10분 내 신속 확인하는 전문가용 면역크로마토그래피 키트 진가드 PG(진지발리스 검사키트, Flexstar Dx – JINGARD PG Rapid Kit)와 함께 치주조직 염증 활성과 연관된 바이오마커인 MMP-8의 활성도를 확인하는 신속검사 키트 진가드 MMP-8(Flexstar Dx – JINGARD MMP-8 Rapid Kit)도 개발을 최종 완료하여, 현재 IRB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영상 분석과 원인균·염증 바이오마커 검사를 연계해, 치과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구강 건강 관리 체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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