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은 입구부터 13종의 형형색색 식물로 조성된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총면적 24ha 규모의 수목원에는 교목·관목·초본류 등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삼천리·광명·한마음·선덕 등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4~5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170m 길이의 꽃터널은 보령을 대표하는 명소로, 순백의 꽃길이 봄 속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구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상순이 라디오에서 “딱 이맘때가 되면 위로는 하얗게 핀 배꽃이, 그 아래에는 조팝나무가 터널 양쪽에 펼쳐져서 그야말로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하얀 꽃길 터널 속을 걷다 보면 누구라도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이라며 무궁화수목원 꽃터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상반기 중에는 수목원 정상부 숲하늘길 입구에 곰 목재 조형물을 중심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마련할 계획으로, 방문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독서대, 정리함, 원목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궁화수목원은 성주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공간으로, 특히 꽃터널만큼은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라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족·연인과 함께 무궁화수목원을 찾아 보령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주시 황성동 소재 정성문수학교습소(대표 정성문)은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
명성약국(대표 이자영)은 지난 6월 4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명성약국은 2023년부터 경상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상주시 충혼탑에서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