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속초12.3℃
  • 구름많음21.1℃
  • 맑음철원21.3℃
  • 구름많음동두천21.8℃
  • 맑음파주21.5℃
  • 구름많음대관령16.2℃
  • 구름많음춘천21.3℃
  • 구름많음백령도16.1℃
  • 흐림북강릉14.4℃
  • 구름많음강릉18.0℃
  • 흐림동해16.9℃
  • 구름많음서울21.5℃
  • 구름많음인천16.2℃
  • 흐림원주17.9℃
  • 비울릉도14.8℃
  • 구름많음수원18.9℃
  • 흐림영월16.4℃
  • 흐림충주18.7℃
  • 구름많음서산19.8℃
  • 흐림울진17.7℃
  • 흐림청주19.8℃
  • 흐림대전17.8℃
  • 흐림추풍령11.6℃
  • 비안동11.8℃
  • 흐림상주13.2℃
  • 비포항17.6℃
  • 흐림군산16.1℃
  • 비대구13.7℃
  • 흐림전주14.7℃
  • 흐림울산19.4℃
  • 비창원16.5℃
  • 비광주13.9℃
  • 비부산17.4℃
  • 흐림통영14.9℃
  • 비목포14.0℃
  • 비여수13.5℃
  • 박무흑산도13.3℃
  • 흐림완도14.9℃
  • 흐림고창15.5℃
  • 흐림순천14.1℃
  • 흐림홍성(예)19.9℃
  • 흐림19.6℃
  • 구름많음제주21.1℃
  • 구름많음고산17.2℃
  • 흐림성산16.9℃
  • 비서귀포16.4℃
  • 흐림진주14.4℃
  • 구름많음강화15.1℃
  • 흐림양평19.2℃
  • 구름많음이천21.5℃
  • 구름많음인제20.0℃
  • 흐림홍천19.1℃
  • 흐림태백13.9℃
  • 흐림정선군16.7℃
  • 흐림제천16.2℃
  • 흐림보은15.1℃
  • 흐림천안19.0℃
  • 흐림보령19.0℃
  • 흐림부여18.1℃
  • 흐림금산14.4℃
  • 흐림19.5℃
  • 흐림부안15.3℃
  • 흐림임실12.5℃
  • 흐림정읍14.9℃
  • 흐림남원12.4℃
  • 흐림장수11.2℃
  • 흐림고창군14.8℃
  • 흐림영광군14.5℃
  • 흐림김해시17.8℃
  • 흐림순창군12.2℃
  • 흐림북창원17.3℃
  • 흐림양산시19.1℃
  • 흐림보성군15.5℃
  • 흐림강진군15.4℃
  • 흐림장흥15.6℃
  • 흐림해남15.5℃
  • 흐림고흥15.0℃
  • 흐림의령군15.1℃
  • 흐림함양군12.8℃
  • 흐림광양시15.6℃
  • 흐림진도군14.7℃
  • 흐림봉화11.0℃
  • 흐림영주11.4℃
  • 흐림문경11.8℃
  • 흐림청송군15.2℃
  • 흐림영덕17.9℃
  • 흐림의성13.7℃
  • 흐림구미13.1℃
  • 흐림영천15.9℃
  • 흐림경주시17.7℃
  • 흐림거창11.6℃
  • 흐림합천12.5℃
  • 흐림밀양17.7℃
  • 흐림산청12.5℃
  • 흐림거제14.8℃
  • 흐림남해13.2℃
  • 흐림19.5℃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풍산읍 일원 100만㎡에 ‘연구-생산-물류’ 전주기 생태계 구축

0414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3).jpg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타 결과 경제성 분석(B/C)은 1.57,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는 0.551로 산출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가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0414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1)-조감도.jpg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총면적 100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2033년까지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체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의 핵심 목표는 ‘글로벌 백신 허브’구축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의약품 제조, 의료용 물질 제조 등 바이오 관련 핵심 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임상․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0414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2)-전경.JPG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 9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년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는 안동이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단 조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