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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국민의힘 후보 확정 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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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국민의힘 후보 확정 후 기자회견

경북의 승리, 보수 우파의 재건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고 전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_기자회견1.jpg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저 이철우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경쟁해 주신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선 승리를 자축하기보다, 어려운 시대에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경북의 승리, 그리고 보수 우파의 재건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정치를 하며 단 한 번도 편한 길을 택한 적이 없습니다.

 

가야 할 길이라면 욕을 먹더라도 갔고, 해야 할 결단이라면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결행했습니다.

 

사드 배치 반대의 거센 소용돌이 앞에서도 국익을 외쳤고, 서슬 퍼렇던 겨울에도 침묵하지 않고 광장에 올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목청 높여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같은 큰 과제들도 우리 후손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 믿었기에 온갖 비판과 반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추진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가슴에 새겨온 박정희 정신입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_기자회견2.jpg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비난을 감당하는 것, 저는 그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말이 아니라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치고, 목숨 바쳐 경북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병마의 고비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것도 아직 경북을 위해, 나라를 위해 더 뛰라는 하늘의 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 각오로 다시 섰고, 그 각오로 다시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나라 안팎의 형세는 참으로 엄중합니다.

 

민생은 고단한데 정치는 희망보다 걱정을 안겨드렸고 국민의 삶은 벼랑 끝인데 지도자들은 책임보다 정쟁에 빠져 있습니다.

 

권력에 폭주하는 민주당을 보며 국민은 불안해하고, 권력을 견제해야 할 국민의힘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그 까닭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우파 철학의 본령인 애국애민의 정신, 자기희생의 정신, 자유시장경제의 원칙,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정책으로 구현하고 국민의 삶 속에 녹여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동안 경북에서 보수 우파의 실력과 모범을 보여드리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습니다.

 

이 땅에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운 화랑정신, 질서와 윤리를 확립한 선비정신, 국난에서 나라를 지켜낸 호국정신, 가난을 딛고 일어서게 만든 새마을정신, 이러한 경북의 4대 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철학적 뿌리이자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국민의 마음을 다시 모으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는 길은, 보수 우파다운 실력을 회복하고 다시 세우는 길뿐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국가 질서의 위기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정치가 보여준 꼴사나운 모습은 매서운 회초리로 꾸짖어 주십시오.

 

그러나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떨쳐 일어나 마지막까지 나라를 지켜낸 곳이 경북인 만큼, 다시 일어설 용기와 결단 역시 경북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저 이철우가 칼날 같은 바람 속에서도 선봉에 서겠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유능하고, 원칙과 품격을 갖춘 보수 우파의 실력을 바로 세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출발점을 반드시 경북에서 만들겠습니다.

 

AI와 과학기술이 이끄는 미래를 선도하고, 문화·예술·관광이 꽃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세계와 활발히 연결되는 경북을 만들고, 그 성과를 새마을운동처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농민의 땀, 자영업자의 한숨, 청년의 불안, 어르신의 외로움, 이재민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공동체의 따뜻함 속에서 다시 일어서고 다시 꿈꿀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스스로 땀 흘려 미래를 만들고, 자유에는 책임을, 성공에는 나눔을 더해, 가족과 이웃, 공동체가 함께 일어서는 경상북도를 만들겠습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_기자회견3.JPG

 

또한 저는 국민의힘에 공식 요청합니다.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주십시오.

 

대구·경북의 민심과 조직, 메시지와 전략을 하나로 묶는 통합 대응 체계를 서둘러 갖춰 주십시오.

 

내부 분열과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보수 우파의 가치와 실력, 책임과 품격을 함께 세우는 구심점을 만들어 주십시오.

 

대구·경북에서 무너지면 전국도 없습니다.

 

반대로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그 기세는 반드시 전국으로 번져나갈 것입니다.

 

저 이철우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주십시오.

 

대구·경북에서 보수 우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희망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반드시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