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열린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가 1만명이 넘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수백 명이 함께 힘을 모아 거대한 줄을 당기는 협동의 상징이다.
특히 이 전통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줄다리기 본 행사뿐만 아니라 전통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장터 등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참여층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을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명성약국(대표 이자영)은 지난 6월 4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명성약국은 2023년부터 경상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상주시 충혼탑에서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위치한 치유농장 ‘고마움(대표 김용석)’이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