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 흐림속초24.0℃
  • 흐림26.5℃
  • 구름많음철원26.4℃
  • 구름많음동두천25.7℃
  • 구름많음파주26.9℃
  • 흐림대관령22.9℃
  • 흐림춘천26.9℃
  • 맑음백령도24.0℃
  • 흐림북강릉24.4℃
  • 흐림강릉25.1℃
  • 흐림동해25.5℃
  • 흐림서울26.4℃
  • 구름많음인천26.5℃
  • 흐림원주26.6℃
  • 흐림울릉도26.2℃
  • 구름많음수원26.6℃
  • 흐림영월25.6℃
  • 흐림충주25.5℃
  • 흐림서산25.8℃
  • 구름많음울진26.3℃
  • 흐림청주26.2℃
  • 흐림대전27.3℃
  • 흐림추풍령27.4℃
  • 흐림안동28.1℃
  • 흐림상주28.5℃
  • 흐림포항28.6℃
  • 흐림군산27.3℃
  • 구름많음대구31.4℃
  • 흐림전주29.2℃
  • 구름많음울산31.3℃
  • 구름많음창원30.4℃
  • 구름많음광주30.5℃
  • 구름많음부산32.4℃
  • 구름많음통영31.3℃
  • 구름많음목포29.8℃
  • 구름많음여수30.2℃
  • 흐림흑산도29.0℃
  • 흐림완도32.1℃
  • 흐림고창29.8℃
  • 구름많음순천29.1℃
  • 흐림홍성(예)25.9℃
  • 흐림25.0℃
  • 구름많음제주31.4℃
  • 구름많음고산28.3℃
  • 구름많음성산30.8℃
  • 구름많음서귀포31.8℃
  • 구름많음진주29.7℃
  • 구름많음강화25.9℃
  • 흐림양평25.5℃
  • 흐림이천25.9℃
  • 흐림인제26.4℃
  • 흐림홍천25.7℃
  • 구름많음태백24.7℃
  • 흐림정선군1.5℃
  • 흐림제천24.1℃
  • 흐림보은26.2℃
  • 흐림천안25.2℃
  • 흐림보령26.3℃
  • 흐림부여26.9℃
  • 흐림금산27.7℃
  • 흐림25.4℃
  • 흐림부안28.7℃
  • 구름많음임실29.0℃
  • 흐림정읍29.5℃
  • 구름많음남원29.7℃
  • 구름많음장수28.1℃
  • 구름많음고창군30.2℃
  • 흐림영광군28.3℃
  • 구름많음김해시32.8℃
  • 구름많음순창군29.5℃
  • 구름많음북창원32.0℃
  • 구름많음양산시32.9℃
  • 구름많음보성군30.7℃
  • 구름많음강진군32.4℃
  • 구름많음장흥31.2℃
  • 구름많음해남30.9℃
  • 구름많음고흥29.3℃
  • 구름많음의령군31.1℃
  • 흐림함양군31.3℃
  • 구름많음광양시31.3℃
  • 구름많음진도군27.1℃
  • 흐림봉화26.1℃
  • 흐림영주26.9℃
  • 흐림문경27.4℃
  • 구름많음청송군29.6℃
  • 흐림영덕27.8℃
  • 흐림의성28.8℃
  • 흐림구미29.7℃
  • 흐림영천31.0℃
  • 구름많음경주시32.3℃
  • 구름많음거창30.6℃
  • 구름많음합천30.8℃
  • 흐림밀양32.0℃
  • 구름많음산청31.0℃
  • 구름많음거제29.8℃
  • 구름많음남해30.0℃
  • 구름많음32.5℃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효율적 재정비

영주-1-1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jpg

 

영주시는 10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주거지 정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외연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의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건축공간연구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업무 협의를 통해 마련한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형 주거지 정비 모델’이 논의됐다.


이번에 제시된 정비 방향은 주거지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형별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주-1-2 용역사 대표가 최종보고를 하고 있다.jpg


우선 노후화와 빈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공공 중심의 정비와 집수리,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또한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유도하는 등 점진적인 주거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40 주거지 정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 수립은 영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고 시민 모두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