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속초19.4℃
  • 맑음17.0℃
  • 맑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8.6℃
  • 맑음파주18.1℃
  • 맑음대관령16.5℃
  • 맑음춘천18.4℃
  • 맑음백령도21.3℃
  • 맑음북강릉19.5℃
  • 맑음강릉19.3℃
  • 맑음동해19.6℃
  • 맑음서울21.8℃
  • 맑음인천22.1℃
  • 맑음원주18.9℃
  • 구름많음울릉도21.1℃
  • 맑음수원21.1℃
  • 맑음영월17.4℃
  • 맑음충주19.2℃
  • 맑음서산21.8℃
  • 구름많음울진20.5℃
  • 맑음청주22.2℃
  • 구름많음대전22.9℃
  • 구름많음추풍령21.4℃
  • 구름많음안동21.1℃
  • 구름많음상주20.0℃
  • 흐림포항25.3℃
  • 구름많음군산23.1℃
  • 흐림대구23.3℃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울산24.3℃
  • 흐림창원24.2℃
  • 흐림광주24.5℃
  • 흐림부산25.5℃
  • 흐림통영25.6℃
  • 흐림목포25.0℃
  • 흐림여수25.0℃
  • 구름많음흑산도25.4℃
  • 흐림완도26.0℃
  • 흐림고창23.3℃
  • 흐림순천21.0℃
  • 맑음홍성(예)21.1℃
  • 구름많음20.2℃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고산25.9℃
  • 구름많음성산26.7℃
  • 비서귀포26.8℃
  • 흐림진주23.0℃
  • 맑음강화21.1℃
  • 맑음양평19.4℃
  • 맑음이천18.9℃
  • 맑음인제17.1℃
  • 맑음홍천17.3℃
  • 구름많음태백16.3℃
  • 맑음정선군17.1℃
  • 맑음제천17.8℃
  • 맑음보은19.6℃
  • 맑음천안19.9℃
  • 맑음보령23.8℃
  • 구름많음부여21.7℃
  • 구름많음금산20.6℃
  • 맑음21.3℃
  • 구름많음부안22.3℃
  • 구름많음임실21.6℃
  • 흐림정읍23.6℃
  • 구름많음남원24.4℃
  • 흐림장수20.6℃
  • 흐림고창군23.5℃
  • 흐림영광군23.6℃
  • 흐림김해시24.8℃
  • 구름많음순창군24.3℃
  • 구름많음북창원26.0℃
  • 흐림양산시25.5℃
  • 구름많음보성군25.2℃
  • 흐림강진군25.9℃
  • 흐림장흥24.7℃
  • 구름많음해남24.8℃
  • 흐림고흥25.4℃
  • 흐림의령군23.5℃
  • 흐림함양군22.9℃
  • 흐림광양시24.8℃
  • 흐림진도군24.6℃
  • 구름많음봉화20.8℃
  • 구름많음영주17.4℃
  • 구름많음문경18.7℃
  • 흐림청송군20.2℃
  • 구름많음영덕20.7℃
  • 구름많음의성20.5℃
  • 흐림구미22.3℃
  • 흐림영천23.3℃
  • 구름많음경주시24.0℃
  • 흐림거창21.8℃
  • 흐림합천24.1℃
  • 흐림밀양25.6℃
  • 흐림산청23.7℃
  • 흐림거제25.1℃
  • 흐림남해24.2℃
  • 흐림25.3℃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중

경복궁 출발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 걸어

0408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3).jpg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

 

0408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2).jpg

 

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 

 

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

 

0408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1).jpg

 

안동시 관계자는“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