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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 선비세상 상설화·권역 연결·스토리 산업화·유휴 공간 활용 전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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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 선비세상 상설화·권역 연결·스토리 산업화·유휴 공간 활용 전환 강조

선비세상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관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가지 핵심 방안 제시

2-1. 제300회 임시회 개회.jpg

 

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 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은 8일 열린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약 1,600억 원이 투입된 대표 관광시설인 선비세상이 시민들께 체감되는 성과를 내려면 상설화·권역 연결·스토리 산업화·유휴 공간 활용으로의 운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나라살림연구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 지역축제가 양적으로 늘었음에도 지역민 참여율과 관광소비 증가는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선비세상도 축제 기간에만 반짝이는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비세상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관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선비세상 상설화 및 순흥 권역 연결, 순흥 역사·문화 스토리 콘텐츠 산업화, 선비세상 컨벤션홀 등 유휴 공간의 전략적 활용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선비세상에 투입된 막대한 예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돌아오려면, 시설 운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선비세상과 순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도시 권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달라”라고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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