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화)
봉화군 재산면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푸른 정원 마을로의 변화를 시작했다.
정원 문화 확산 및 생태적 삶을 제안하는 기업 사람과초록은 식목일을 맞아 봉화군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당에서 시작되는 정원마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재산면 주민들이 발걸음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마당에서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묘목이 가구당 1그루씩 무료로 제공됐으며 묘목을 받아 든 주민들은 각자의 마당을 직접 가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추진 중인 봉화군 재산면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인 마당에서부터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에 친숙해지고 나아가 마을 전체가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산면 일대를‘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이끌어오고 있다.
앞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유휴공간 5곳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주민 대상 가드너 클래스와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원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오성대 재산면장은“이번‘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원문화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 지도교사 윤효정) 윈드오케스트라가 20일(목)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했...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