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목)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4월 9일부터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시작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예산이 성과로 이어졌는지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채아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사용되었는지를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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