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5일 북면의 한 공동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북면의 한 공동주택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 장면(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5일 북면의 한 공동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해당 화재는 음식물을 가열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당시 거주자가 미리 비치해 뒀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또한 최소화됐다.
이처럼 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화에 매우 효과적인 장비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함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제외) 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강종태 서장은 “소화기는 초기 화재 대응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장비”라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 화재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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