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영양군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봄철은 겨울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 등이 겹치며 이른바‘Spring Peak’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안부 문자발송, 전화상담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산불피해 지역주민대상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으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4-680-5197)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야간 및 공휴일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SNS상담‘마들랜’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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