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창원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민가와 각종 시설물 보호를 위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예비주수의 날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예비주수의 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 소방 차량이 현장에 미리 주 수(물을 뿌리는 행위)를 실시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이다. 운영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1회 이상 실시되며, 강풍-건조 등 기상특보 발령 시와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기간에는 수시로 운영된다.
산림과 인접한 주요 도로변이나 등산로 주변, 산림 인접 마을, 사찰과 같은 문화재 주변 등 산불 위험성이 큰 곳들을 대상으로 벌인다. 특히 창원소방본부는 차량과 나들이객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비주수 활동을 강화해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창원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대덕면은 지난 4월 5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야간단속반을 편성하여 오후 9시까지 단속 역량을 집중 투입했다...
상주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는 2일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SMR 경주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