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상주시는 올해 왕벚나무가 3월 29일부터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왕벚나무는 대표적인 봄꽃 수종으로, 주요 도로변 등 도심 곳곳에 식재
되어 있어 해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
할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주말
에는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
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서에서 화북까지 이어지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약 1~2주
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 순차적인 벚꽃 경관을 즐길 수 있
]
을 전망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주요 벚꽃 명소에서
봄 경관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
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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