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하며 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다.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
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안동의 선비정신과 예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는 주제공연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인기 가수 노라조의 무대에 이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시연돼 지역의 자부심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축하 비행이 새마을광장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정정당당한 승부와 스포츠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개회식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
행사의 대미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장식한다.
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하나 돼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 30개 종목이 안동과 예천 각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인 광장형 개회식과 풍성한 전야제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대회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