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김천시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하여,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분산 실시됐으며, 교육에는 총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각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대응 요령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화재 및 산불 초기 대응 112·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의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및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체계가 보다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마을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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