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예천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가랜드)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천군은 지난해 한천 제방길을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산책로 구간 내 벚나무에는 화사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조명은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하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문구의 줄장식(가랜드)을 설치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경사면 이동은 지양하고 산책로 이용 질서 준수, 시설물 보호 등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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