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신공항 시대를 선도하는 ‘의성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내놨다.
이충원 후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항공물류 연계사업의 적극적인 유치, 첨단 드론산업의 지역적 성장과 발전,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기찬 의성 건설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공약을 밝혔다.
이충원 후보는 다가오는 신공항 시대를 의성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공항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닌 항공물류, 첨단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 발전을 불러오는 성장 동력이다.
이에 의성군을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 물류 허브로 조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항공물류 산업을 선제적으로 적극 유치해 의성은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의성만의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교통·물류 네트워크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항공물류 연계사업은 물류 흐름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이충원 예비후보는 의성군 내 물류·산업 인프라 조성에 적극 투자하고, 신공항과 인접한 지역 내 물류센터 및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항공화물 운송과 관련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에도 중점을 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는 물론, 의성 경제가 보다 다양화,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드론산업은 농업, 물류, 재난 대응,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이충원 예비후보는 드론산업을 의성군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확대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드론 산업은 단순 제조를 넘어 스마트팜, 안심 안전서비스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기술과 창업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범 사업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기업 맞춤 지원 정책을 마련해 드론 관련 첨단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이충원 예비후보는 지역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응책 마련에 집중한다.
주거와 일자리, 교육, 문화 분야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단순히 지역에 남는 것을 넘어 돌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창업 지원 확대, 맞춤형 일자리 매칭, 주거 안정 지원,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체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활력과 경쟁력은 결국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에서 비롯된다고 내다봤다.
이충원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신공항 개항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의성군 미래 100년의 발판으로 삼고 항공물류와 드론 등 첨단 산업에 기반한 혁신적 지역 경제 체제 구축과 청년 유입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공약을 통해 지역발전과 인구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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