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인 캠핑장 및 야외시설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5월 27일까지 소방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핑장 등 야외시설 소방 안전관리 현장점검(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점검은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캠핑, 차박, 글램핑 등 야외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취사 등 화기 사용이 늘어나고, 강풍 등 기상 여건과 맞물려 화재 발생 시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방염 천막 사용 지도▲소화기 비치 및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시설별 전용 누전차단기설치 등 전기 안전관리 점검 ▲피난로 확보 등 대피 환경 개선 지도 등이다.
또한 소방서는 캠핑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 인증 제품 사용을 당부하고, 관련 법령 및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봄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관계자 모두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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