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영천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천별아마늘’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도로 위 시설물을 활용한 체감형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늘농촌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도로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홍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녕면 일원 약 10km 구간 내 전신주, 가로등, 교통표지판 등 500여 개소에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하고 ‘영천별아마늘’ 디자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차단, 도시 경관 개선, 브랜드 홍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3중 효과’가 기대된다.
반복 노출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마늘도시 영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다.
신녕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전신주에 붙은 불법 광고물 때문에 지저분해 보였는데, 이번 정비로 거리 분위기가 훨씬 깔끔해진 것 같다”며, “영천마늘까지 함께 홍보된다니 지역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일상 공간을 활용한 체감형 홍보라는 점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천별아마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시설물 유지관리와 함께 홍보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추가적인 브랜드 확산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김주수) 안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8일 보건지소와 협업해 안사면 분회 경로당에서 ‘2026년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보건복지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정보화농업인 청송군지회 회원들이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