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이라”며 “시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5월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
영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5일 지역장애인 재활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의성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