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도심 비우고 6개 생활권 분산… 시민 위한 열린 광장 구상
【세종=주원장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의 심장부인 ‘S-1 생활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상징구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세계 도시계획가들이 꿈꿔온 이상적인 도시 구조에 ‘21세기 민주주의’의 가치를 입히겠다는 승부수다.
이 후보는 유튜브 ‘공약족집게 25편’을 통해 세종시의 독특한 이중환상형(Double Ring) 구조를 완성할 마지막 핵심 퍼즐인 ‘국가상징구역’과 ‘시민광장’ 조성안을 발표하고 “도심 한가운데를 비워 그 중심에 대통령실과 국회를 배치하고 그 사이를 시민광장으로 연결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춘희 후보가 유튜브 '공약족집게'에서 대통령실과 국회, 시민광장이 어우러지는 ‘국가상징구역'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시민광장’에 대해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대변되는 21세기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전 국민이 언제든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지적 장점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뒤로는 전월산이 있고 양옆으로 대통령실과 국회, 앞으로는 중앙공원과 금강이 흐르는 생태적 요충지”라며 “단순한 행정타운을 넘어 친환경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 시 현재보다 교통량이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교통과 환경 문제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국가 차원의 통합 계획을 이끌어 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미래 도시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세종시를 설계했고, 이제 완성해야 될 책임감과 준비가 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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