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의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영천시는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우수’로 한 단계 등급이 상승했으며 청렴도 평가와 혁신 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할인율 조정 근거 신설을 통한 지역상품권 운영 유연화, 교통 불편 지역 학생 안심귀가택시 지원 확대 시행, 폐철도 유휴부지 주민친화형 실외정원 전환, ‘변속차로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대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와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영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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