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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루미나리에 설치해 ‘빛의 터널’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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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 영락교, 루미나리에 설치해 ‘빛의 터널’로 재탄생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 기능 강화

0320 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1).jpg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 완료하고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

 

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구조물과 공간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조성 기법으로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교량 전 구간에 총 10개소가 설치돼 점등시 ‘빛의 터널’과 같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0320 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2).jpg

 

첫 점등이 이뤄진 당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근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야간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월영교 일대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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