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 소방기관으로 속여 말해 소화기 등 소방 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칭 업자들은 소방공무원으로 사칭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점검 대상이니 특정 업체의 소화기를 구매해야 한다.”, “미설치 시 불이익이 있다”라는 등의 내용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위조된 공문을 첨부해 신뢰를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소방서는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해 설치를 강요하지 않는다. 또한 보조금 지급을 미끼로 접근하는 경우 역시 모두 사기 수법에 해당한다.
이에 소방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공문 및 문자주의 ▲특정 업체 구매 요구 시 즉시 의심 ▲금전 요구 시 절대 응하지 말 것 ▲의심 사례 발생 시 관할 소방서에 즉시 확인 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찬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 특수교육실무사 직종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의 첫 번째 전시로 청송백자 사진연출전 「빛에 머문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제10대 영양군의회 출범… 전반기 의장에 홍점표, 부의장에 신승배 의원 선출 - ‘신뢰받는 의회’, ‘역량 있는 정책 의회’, ‘소통 중심 밀착형 의회’ 3대 운영 방향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