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고, 특히 지하 주차장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소방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지하 주차장 소방훈련(사진/마산소방서)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 지휘 역량을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 차량 등 장비 8대를 동원해 마산 관내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지하 주차장 소방훈련(사진/마산소방서)
주요 훈련 내용은 ▲지하 주차장 내 소방호스 전개 및 화재 차량 위치 파악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 소화포 활용 진압 ▲연소 확대 방지 및 지하 공간 배연·환기 ▲지휘 무전 및 상황실 지령에 따른 출동 체계 점검 등이다.
이종택 서장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는 진압과 인명 안전 확보가 모두 중요한 만큼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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