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세종=주원장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23일 보람중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서로를 지키는 용기, 안전한 학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보람중에서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한 학생,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방관하지 않는 용기,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따뜻한 등굣길 환경을 만들었다.
세종남부경찰서 김영대 서장은 “앞으로도 SPO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소년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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