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봄철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안전 수칙 준수(사진/성산소방서)
소방서에 따르면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의 온도는 1500도에 이르며 최대 11m까지 날아갈 수 있다. 이 같은 불티는 공사장 주변 목재나 스티로폼 등에 닿아 단시간 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용접 작업 전에는 주변에 불이 잘 붙는 물건이 없도록 작업 현장을 정돈하고화재 감시자를 배치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 화재 감시자 배치 ▲ 공사장 기준에맞는 임시 소방시설 설치▲ 용접·용단 작업 전 관할 소방서 신고 ▲ 가연성물질과 화기동시 취급 작업 금지 ▲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작은 불티 하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화재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산소방서는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홍보·교육 훈련을 통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추진할 방침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