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봄철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안전 수칙 준수(사진/성산소방서)
소방서에 따르면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의 온도는 1500도에 이르며 최대 11m까지 날아갈 수 있다. 이 같은 불티는 공사장 주변 목재나 스티로폼 등에 닿아 단시간 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용접 작업 전에는 주변에 불이 잘 붙는 물건이 없도록 작업 현장을 정돈하고화재 감시자를 배치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 화재 감시자 배치 ▲ 공사장 기준에맞는 임시 소방시설 설치▲ 용접·용단 작업 전 관할 소방서 신고 ▲ 가연성물질과 화기동시 취급 작업 금지 ▲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작은 불티 하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화재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산소방서는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홍보·교육 훈련을 통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추진할 방침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월 8일(금)부터 12일(화)일까지 3일간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직급별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영양군체육회는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축제를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