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칠원읍에서 열린 칠원 고을 줄다리기 행사 동안 안전관리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하며 축제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칠원 고을 줄다리기 행사 기간 안전관리 활동과 체험형 교육(사진/함안소방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소방서는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행사장 인근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근접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과 연기소화기 체험이 가능한 소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군민들은 응급상황 시 필요한 대처요령과 초기화재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찬 서장은 “행사 기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지역 행사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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