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회원정부 연찬회(워크숍)」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前)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 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