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 맑음속초25.7℃
  • 흐림23.7℃
  • 흐림철원17.7℃
  • 흐림동두천19.5℃
  • 구름많음파주20.4℃
  • 맑음대관령18.0℃
  • 구름많음춘천24.0℃
  • 구름많음백령도18.1℃
  • 구름많음북강릉24.5℃
  • 맑음강릉25.2℃
  • 맑음동해24.1℃
  • 구름많음서울22.8℃
  • 비인천22.7℃
  • 맑음원주22.7℃
  • 맑음울릉도21.2℃
  • 맑음수원21.3℃
  • 맑음영월20.7℃
  • 맑음충주23.3℃
  • 맑음서산20.4℃
  • 맑음울진23.0℃
  • 맑음청주24.1℃
  • 맑음대전23.4℃
  • 맑음추풍령22.3℃
  • 맑음안동23.0℃
  • 맑음상주23.8℃
  • 맑음포항24.9℃
  • 맑음군산20.8℃
  • 맑음대구25.2℃
  • 맑음전주22.3℃
  • 맑음울산22.0℃
  • 맑음창원21.9℃
  • 맑음광주23.1℃
  • 맑음부산22.9℃
  • 맑음통영22.9℃
  • 맑음목포22.3℃
  • 맑음여수23.6℃
  • 맑음흑산도20.1℃
  • 맑음완도23.1℃
  • 맑음고창21.1℃
  • 맑음순천19.8℃
  • 맑음홍성(예)21.1℃
  • 맑음21.5℃
  • 맑음제주24.4℃
  • 맑음고산23.4℃
  • 맑음성산22.5℃
  • 맑음서귀포24.5℃
  • 맑음진주21.8℃
  • 맑음강화21.1℃
  • 맑음양평22.9℃
  • 맑음이천21.5℃
  • 구름많음인제23.1℃
  • 맑음홍천22.9℃
  • 맑음태백17.1℃
  • 맑음정선군22.7℃
  • 맑음제천20.5℃
  • 맑음보은20.8℃
  • 맑음천안20.9℃
  • 맑음보령19.4℃
  • 맑음부여19.7℃
  • 맑음금산21.9℃
  • 맑음21.3℃
  • 맑음부안20.7℃
  • 맑음임실21.3℃
  • 맑음정읍21.6℃
  • 맑음남원22.9℃
  • 맑음장수20.1℃
  • 맑음고창군21.3℃
  • 맑음영광군21.0℃
  • 맑음김해시22.5℃
  • 맑음순창군22.5℃
  • 맑음북창원24.1℃
  • 맑음양산시22.8℃
  • 맑음보성군22.4℃
  • 맑음강진군23.8℃
  • 맑음장흥22.9℃
  • 구름많음해남23.3℃
  • 맑음고흥21.7℃
  • 맑음의령군22.4℃
  • 맑음함양군21.3℃
  • 맑음광양시23.1℃
  • 맑음진도군21.8℃
  • 맑음봉화18.8℃
  • 맑음영주20.7℃
  • 맑음문경19.7℃
  • 맑음청송군18.9℃
  • 맑음영덕20.2℃
  • 맑음의성21.2℃
  • 맑음구미22.9℃
  • 맑음영천23.4℃
  • 맑음경주시22.3℃
  • 맑음거창21.3℃
  • 맑음합천23.7℃
  • 맑음밀양24.8℃
  • 맑음산청21.6℃
  • 맑음거제22.3℃
  • 맑음남해21.9℃
  • 맑음22.1℃
구미시, 1,302억 국책사업으로 탄소중립 산단 전환 시동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시, 1,302억 국책사업으로 탄소중립 산단 전환 시동

태양광·ESS·지능형 전력망 구축…에너지 생산·저장·관리 통합

(전략산업과)구미시  1 302억 국책사업으로 탄소중립 산단 전환 시동2.jpg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생산·저장·관리까지 통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기업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력비 절감 효과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설비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도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략산업과)구미시  1 302억 국책사업으로 탄소중립 산단 전환 시동7.jpg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저렴한 전력 공급과 설비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기업의 규제 대응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