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1일에 개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제12대 도의회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끝까지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당부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민생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서민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도청 신도시 조성 10주년을 맞아“신도시가 사람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천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라”고 요청하는 한편,“행정 통합 과정의 진통을 한 단계 더 비상하기 위한 성장통으로 삼아 경북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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