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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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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홍보 나서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홍보 캠페인과 감염 예방 홍보물 배부

2 [사진] 영천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홍보 나서.jpg

 

영천시는 16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관내 교육·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에 나섰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주로 발생하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를 비롯해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표면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에는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 노인, 기저질환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영천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홍보 캠페인과 감염 예방 홍보물 배부 등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집단급식소를 사용하는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보육시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조리 전·후, 식사 전 손 씻기 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조리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충분히 회복한 후 복귀하는 것이 권고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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