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영천시는 오는 19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무료 검진에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은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의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돋보기와 안약도 지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지역 주민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했으며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눈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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