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켜지는 봄철을 맞아 이달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4년간 의창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93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22.2%로 뒤를 이었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화재 예방 중심 안전 확보, 화재위험 사전 차단, 대응 역량 및 안전 문화 강화를 3대 전략으로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등 화재위험 요인 제거▲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물류창고·공장·건축 현장 화재 안전 강화 ▲화재 예방 홍보 및 대시민 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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