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공약 언급…“남동구 발전 기회”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 확대를 언급하며 남동구 발전과의 연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리고 자신의 공약으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IBET)을 남동구에 유치하여 “송도는 생산, 남동은 연구” 라는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찬대 후보가 제시한 인천 발전 공약이 실현된다면 남동구에도 새로운 발전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지역과 시정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환경 개선 등 인천 전반의 발전 전략이 남동구 주민들의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남동구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교통, 일자리,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인천시 정책과 구정이 함께 추진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동구 발전을 위해서는 시와 구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인천시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발전 전략으로 ▪AI 산업육성 ▪바이오 산업확대 ▪문화산업 활성화 ▪에너지 산업전환 등 “ABC + E” 4대 공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인천의 발전이 곧 남동구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인천시장 선거와 남동구 지역 정치가 맞물리면서 향후 정책 연계와 정치적 협력 구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시정 공약과 구정 정책이 어떻게 연결될지에 따라 지역 발전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남동구 발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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