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산양면 이장회의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신규 선정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내용 등 사업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의 취지를 공유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으로 건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지역을 선정한다.
문경시보건소는 2015년 마성면, 2019년 호계면에 이어 올해 산양면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 중심형 사업으로 마을에서는 건강위원회, 건강지기, 건강지도자 등 주민 조직을 구성해 마을 건강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건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양면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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