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문경시는 10일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 (의)서일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제공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재입원을 예방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통합지원협의체 운영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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