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창원소방본부는 중동 지역에서 발발한 전쟁의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등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장이 커짐에 따라, 진해구 관내 주유소 32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유소 위험물 안전관리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0일(화)부터 전쟁 종식 시까지 진행되며, 창원소방본부 소방 민원팀 2명이 매주 3개소씩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 간담회 추진 △안전관리자의 업무 이행 여부와 위험물시설의 적법성 확인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 현장 조사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주유소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위험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시기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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