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 개소식을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소개,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으며, 이번에 정식 개소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초등돌봄부터 영유아 돌봄, 아픈아이 돌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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