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팀(☎054-339-7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가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기업 유치 활동...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