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3월 9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조사·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항제 대비 숙박시설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행사 동안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안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안전 조사 및 컨설팅을 추진했다.
군항제 대비 숙박시설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전열기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권고 ▲객실 내 피난 안내도 비치 여부 및비상구 표지 식별성 등 안내 체계 점검·보완 등이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군항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숙박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가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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