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맑음속초18.6℃
  • 맑음12.3℃
  • 맑음철원12.1℃
  • 맑음동두천13.1℃
  • 맑음파주13.4℃
  • 맑음대관령7.4℃
  • 맑음춘천12.4℃
  • 박무백령도14.6℃
  • 맑음북강릉16.3℃
  • 맑음강릉17.7℃
  • 맑음동해15.5℃
  • 맑음서울16.7℃
  • 맑음인천16.9℃
  • 맑음원주14.9℃
  • 맑음울릉도20.0℃
  • 맑음수원14.7℃
  • 맑음영월11.1℃
  • 맑음충주12.8℃
  • 맑음서산13.1℃
  • 맑음울진14.1℃
  • 맑음청주17.5℃
  • 맑음대전14.4℃
  • 맑음추풍령13.8℃
  • 맑음안동14.3℃
  • 맑음상주16.2℃
  • 맑음포항18.5℃
  • 맑음군산13.7℃
  • 맑음대구16.4℃
  • 맑음전주15.2℃
  • 구름많음울산17.7℃
  • 맑음창원20.5℃
  • 맑음광주16.5℃
  • 구름많음부산20.2℃
  • 맑음통영19.1℃
  • 맑음목포16.4℃
  • 맑음여수18.4℃
  • 구름많음흑산도16.4℃
  • 구름많음완도16.8℃
  • 맑음고창12.9℃
  • 구름많음순천10.8℃
  • 맑음홍성(예)13.7℃
  • 맑음13.4℃
  • 구름많음제주18.0℃
  • 맑음고산18.1℃
  • 맑음성산17.6℃
  • 구름많음서귀포18.9℃
  • 맑음진주12.6℃
  • 맑음강화13.5℃
  • 맑음양평14.7℃
  • 맑음이천15.0℃
  • 맑음인제11.0℃
  • 맑음홍천12.7℃
  • 맑음태백9.0℃
  • 맑음정선군9.5℃
  • 맑음제천11.3℃
  • 맑음보은11.5℃
  • 맑음천안12.5℃
  • 맑음보령13.8℃
  • 맑음부여12.5℃
  • 맑음금산11.8℃
  • 맑음13.3℃
  • 맑음부안14.3℃
  • 맑음임실11.3℃
  • 맑음정읍13.5℃
  • 맑음남원13.6℃
  • 맑음장수10.3℃
  • 맑음고창군12.6℃
  • 맑음영광군13.3℃
  • 맑음김해시17.7℃
  • 구름많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9.1℃
  • 맑음양산시15.8℃
  • 구름많음보성군16.4℃
  • 구름많음강진군14.1℃
  • 구름많음장흥13.6℃
  • 구름많음해남13.2℃
  • 구름많음고흥11.9℃
  • 맑음의령군12.9℃
  • 맑음함양군11.7℃
  • 구름많음광양시15.6℃
  • 구름많음진도군13.5℃
  • 맑음봉화9.0℃
  • 맑음영주12.9℃
  • 맑음문경13.1℃
  • 맑음청송군10.7℃
  • 맑음영덕17.0℃
  • 맑음의성12.1℃
  • 맑음구미15.6℃
  • 맑음영천12.7℃
  • 구름많음경주시14.6℃
  • 맑음거창10.5℃
  • 구름많음합천13.0℃
  • 맑음밀양15.7℃
  • 구름많음산청13.7℃
  • 맑음거제17.6℃
  • 구름많음남해17.2℃
  • 맑음14.5℃
포항시 중동 사태 긴급 상황 회의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포항시 중동 사태 긴급 상황 회의 개최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

260305 포항시 중동 사태 긴급 상황 회의 개최…주력 산업·민생 경제 보호 총력2.jpg

 

포항시는 5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핵심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내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15% 가량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불안 가중으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를 긴급 소집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업은 제조 공정상 에너지 소비가 많고 수출입 물동량이 커 유가 상승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현재 원자재 수급은 유지되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 시 해상 운임 상승과 유류 할증료 부담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 


또한,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이차전지 산업 역시 물류비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군이다


이에 따라 시는 원자재 수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자금난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규모 확대,대출 금리 이차보전 지원 기간 연장 등 유동성 공급에 총력을 기운이다.

 

260305 포항시 중동 사태 긴급 상황 회의 개최…주력 산업·민생 경제 보호 총력1.jpg


또한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유가 급등에 편승한 지역 내 주유소 가격 담합을 차단코자 경북주유소협회 등 유관기관 협조공문 발송 및 집중 점검, 운송업 종사자들을 위한 유류비 보조금의 차질 없는 집행 등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 경제의 핵심 축인 철강산업과 물류 운수업계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하고 기업 피해 대응반, 소비자 물가 대응반, 에너지 대응반, 항만·운수업 대응반 등을 상황 종료시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는 포항의 핵심 먹거리인 철강과 이차전지산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특히 미국 고관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기업에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면밀히 상황을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물가 상승 등 실질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가용 자원을 즉각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