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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자녀 교육 걱정 없는 세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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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자녀 교육 걱정 없는 세종 만들겠다'

- 학력 신장·교육 여건 개선 병행… 시-교육청 정례 협의 복원
- 공동캠퍼스·대학 유치로 세종 교육 생태계 한 단계 도약

- 학력 신장·교육 여건 개선 병행… 시-교육청 정례 협의 복원

- 공동캠퍼스·대학 유치로 세종 교육 생태계 한 단계 도약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교육 문제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세종시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진행된 ‘공약 족집게 대담’을 통해 “세종시 출범 초기에는 스마트 교육과 우수한 교육 환경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에는 입시 문제로 일부 가정이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있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의 흐름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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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5일 유튜브 ‘공약 족집게 대담 6편’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안전한 등하교 넘어 학력 신장·입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 설계 당시부터 기울였던 교육에 대한 노력을 언급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 설계 단계부터 아이들이 큰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배치하는 등 하드웨어적인 교육 환경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며, 이제는 학력 신장과 진로·입시 경쟁력 강화라는 소프트웨어 측면에 더욱 세심한 행정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협력 체계 복원… “교육 재정 공동 책임질 것”

  교육 행정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이 예비후보는 “입시와 학력 문제는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세종시청 역시 교육 여건 개선과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시장 재임 당시 매달 교육감과 정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핵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협력 체계를 즉각 복원해 학력 신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재정 문제를 시와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 부처·연구기관 연계한 ‘미래형 학습 도시’ 구상

  세종시만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생태계 확장 방안도 구체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밀집한 도시 특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할 필요성을 역설하며, “공동캠퍼스 활성화와 추가 대학 유치를 통해 고등교육 및 연구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 남아 있는 대학 용지를 적극 활용해 우수 대학을 유치하고, 세종을 교육과 연구가 결합된 세계적인 미래형 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8년의 시장 경험으로 검증된 후보… 이재명 정부와 ‘행정수도 완성’ 적임자

  지역 정가에서는 이춘희 예비후보를 향해 ‘준비된 시장’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4년 전 8년 동안 세종시장을 역임하며 도시의 기틀을 다진 풍부한 경험과 행정 전문성은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그의 가장 큰 강점이다.

 

  무엇보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수도 세종시를 실질적으로 완성할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 국정 철학을 공유하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무게감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교육 경쟁력으로 선택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세종이 아니라, 전국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세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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