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하여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방문해 위험 요인 점검 및 종사자인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설 작업 및 도로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동원될 수 있는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였다.
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절기 제설 작업과 태풍·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작업과 함께,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파손, 도로 낙하물 및 로드킬 사체 처리 등 긴급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과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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