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속초15.0℃
  • 맑음17.5℃
  • 구름많음철원17.8℃
  • 맑음동두천17.5℃
  • 맑음파주15.1℃
  • 맑음대관령12.7℃
  • 맑음춘천19.6℃
  • 맑음백령도12.7℃
  • 맑음북강릉18.4℃
  • 맑음강릉20.7℃
  • 맑음동해15.0℃
  • 맑음서울18.0℃
  • 맑음인천15.6℃
  • 맑음원주20.4℃
  • 맑음울릉도16.7℃
  • 구름많음수원16.6℃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19.3℃
  • 맑음서산15.0℃
  • 맑음울진15.8℃
  • 맑음청주19.7℃
  • 맑음대전18.2℃
  • 맑음추풍령17.8℃
  • 맑음안동21.0℃
  • 맑음상주20.0℃
  • 맑음포항20.8℃
  • 맑음군산14.6℃
  • 맑음대구21.6℃
  • 맑음전주15.7℃
  • 맑음울산16.1℃
  • 맑음창원17.8℃
  • 맑음광주16.8℃
  • 맑음부산17.2℃
  • 맑음통영17.3℃
  • 구름많음목포14.8℃
  • 맑음여수17.3℃
  • 구름많음흑산도12.7℃
  • 맑음완도16.3℃
  • 맑음고창13.4℃
  • 맑음순천16.9℃
  • 맑음홍성(예)14.4℃
  • 맑음17.7℃
  • 맑음제주15.5℃
  • 맑음고산14.5℃
  • 맑음성산15.1℃
  • 맑음서귀포17.2℃
  • 맑음진주18.1℃
  • 맑음강화15.0℃
  • 맑음양평19.2℃
  • 맑음이천18.4℃
  • 맑음인제16.9℃
  • 맑음홍천18.7℃
  • 맑음태백14.3℃
  • 맑음정선군17.5℃
  • 맑음제천18.2℃
  • 맑음보은17.7℃
  • 맑음천안17.4℃
  • 맑음보령15.2℃
  • 맑음부여17.1℃
  • 맑음금산19.2℃
  • 맑음17.0℃
  • 맑음부안14.3℃
  • 맑음임실15.7℃
  • 맑음정읍14.8℃
  • 맑음남원18.3℃
  • 맑음장수16.1℃
  • 맑음고창군14.0℃
  • 맑음영광군13.6℃
  • 맑음김해시18.3℃
  • 맑음순창군17.7℃
  • 맑음북창원20.1℃
  • 맑음양산시18.4℃
  • 맑음보성군16.1℃
  • 맑음강진군17.3℃
  • 맑음장흥16.7℃
  • 맑음해남14.0℃
  • 맑음고흥17.2℃
  • 맑음의령군20.1℃
  • 맑음함양군20.8℃
  • 맑음광양시18.4℃
  • 구름많음진도군13.2℃
  • 맑음봉화15.2℃
  • 맑음영주19.9℃
  • 맑음문경20.5℃
  • 맑음청송군16.2℃
  • 맑음영덕17.6℃
  • 맑음의성17.3℃
  • 맑음구미20.2℃
  • 맑음영천18.3℃
  • 맑음경주시18.2℃
  • 맑음거창17.8℃
  • 맑음합천21.1℃
  • 맑음밀양21.3℃
  • 맑음산청18.5℃
  • 맑음거제18.1℃
  • 맑음남해18.6℃
  • 맑음18.2℃
“골목상권 부활의 신호탄”… 소비자연맹, 대통령 ‘공공기관 구내식당 폐지’ 방침 지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골목상권 부활의 신호탄”… 소비자연맹, 대통령 ‘공공기관 구내식당 폐지’ 방침 지지


골목상권 부활의 신호탄소비자연맹, 대통령 공공기관 구내식당 폐지방침 지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상임대표 오호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구내식당 미설치 및 외부식당 이용 유도방침에 대해 지역 골목상권과 지방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정책 전환이라며 강력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KakaoTalk_20260305_183140267_02.jpg

상임대표 오호석 회장

 

이 연맹은 35일 오전 10,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사랑채 동측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구내식당 중심의 소비구조를 지역 상권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전국상가번영회총연합, 소상공인발전위원회, 유권자시민행동 등 120여 개 직능·소상공인·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정부의 정책 검토를 지지했다.

 

오호석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공공부문뿐 아니라 대기업도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불요불급한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 상생경영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외부 식당 이용 장려, 식대 지원 확대, 지역 가맹점 이용 프로그램 도입 등 민간 부문의 자율적 참여가 이뤄질 경우 지역경제 회복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260305_183140267_03.jpg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2014년부터 공공기관 구내식당 운영으로 인한 인근 상권 매출 감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앞에서 불요불급한 구내식당 폐지를 요구하며 현장 중심의 소비 구조 개선 운동을 펼쳐온 바 있다.

 

연맹은 이번 정책 전환을 계기로 공공소비의 지역경제 환류 구조를 강화하는 캠페인을 대기업과 자영업단체, 지역 상가 건물주 단체 등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상임대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소비를 지역으로 돌리는 구조적 변화가 이뤄질 때, 골목상권의 진정한 부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실천과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60305_183140267.jpg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숙박업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 등 다양한 업종의 단체들이 참여해 자영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보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