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속초19.6℃
  • 맑음14.8℃
  • 맑음철원14.6℃
  • 맑음동두천16.3℃
  • 맑음파주16.0℃
  • 흐림대관령15.8℃
  • 맑음춘천15.3℃
  • 맑음백령도20.8℃
  • 맑음북강릉18.1℃
  • 맑음강릉18.6℃
  • 맑음동해22.5℃
  • 맑음서울19.6℃
  • 맑음인천21.3℃
  • 맑음원주16.4℃
  • 맑음울릉도21.1℃
  • 맑음수원20.7℃
  • 맑음영월14.9℃
  • 맑음충주15.5℃
  • 맑음서산18.7℃
  • 맑음울진22.3℃
  • 맑음청주19.2℃
  • 맑음대전19.6℃
  • 맑음추풍령17.9℃
  • 흐림안동17.6℃
  • 맑음상주16.3℃
  • 비포항24.4℃
  • 맑음군산20.9℃
  • 맑음대구21.8℃
  • 맑음전주20.1℃
  • 비울산22.6℃
  • 맑음창원23.0℃
  • 맑음광주20.6℃
  • 맑음부산23.6℃
  • 맑음통영22.9℃
  • 맑음목포22.0℃
  • 맑음여수23.0℃
  • 맑음흑산도23.1℃
  • 맑음완도22.8℃
  • 맑음고창17.9℃
  • 맑음순천14.7℃
  • 맑음홍성(예)18.8℃
  • 맑음17.5℃
  • 흐림제주24.9℃
  • 맑음고산24.0℃
  • 맑음성산25.8℃
  • 흐림서귀포25.3℃
  • 맑음진주18.9℃
  • 맑음강화18.4℃
  • 맑음양평16.9℃
  • 맑음이천15.9℃
  • 맑음인제14.9℃
  • 맑음홍천16.4℃
  • 맑음태백16.5℃
  • 맑음정선군18.8℃
  • 맑음제천13.8℃
  • 맑음보은15.2℃
  • 맑음천안18.1℃
  • 맑음보령20.7℃
  • 맑음부여19.3℃
  • 맑음금산17.7℃
  • 맑음17.6℃
  • 맑음부안18.9℃
  • 맑음임실16.6℃
  • 맑음정읍19.2℃
  • 맑음남원21.5℃
  • 맑음장수14.7℃
  • 맑음고창군19.5℃
  • 맑음영광군19.1℃
  • 맑음김해시22.7℃
  • 맑음순창군19.1℃
  • 맑음북창원23.4℃
  • 맑음양산시22.8℃
  • 맑음보성군22.4℃
  • 맑음강진군20.8℃
  • 맑음장흥21.5℃
  • 맑음해남21.5℃
  • 맑음고흥22.5℃
  • 맑음의령군20.0℃
  • 맑음함양군18.1℃
  • 맑음광양시22.3℃
  • 맑음진도군22.1℃
  • 맑음봉화16.4℃
  • 맑음영주14.7℃
  • 맑음문경14.9℃
  • 맑음청송군19.2℃
  • 맑음영덕19.9℃
  • 맑음의성18.0℃
  • 맑음구미19.4℃
  • 맑음영천21.2℃
  • 맑음경주시20.6℃
  • 맑음거창17.6℃
  • 맑음합천18.9℃
  • 맑음밀양23.1℃
  • 맑음산청18.5℃
  • 맑음거제23.2℃
  • 맑음남해21.6℃
  • 맑음23.4℃
“골든타임, 망설임은 없다” 경남 신규 구급대원, 현장 판단력 ‘UP’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골든타임, 망설임은 없다” 경남 신규 구급대원, 현장 판단력 ‘UP’

- 3~5일, 구급전문교육사 멘토링... ‘병원 선정·환자 분류’ 집중 교육
- “초보의 망설임 없앤다.”.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으로 골든타임 사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함안군에 있는 119특수대응단에서 진행된 신규 임용 구급대원 대상 '실무 적응 집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60305-1직무역량강화.jpg

신규 임용 구급대원 대상 실무 적응 집합 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교육은 임용 초기 대원들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하고, 이론과 실제 현장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내 각 소방서에 배치된 신규 대원들을 119특수대응단으로 소집해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260305-1직무역량강화2.jpg

신규 임용 구급대원 대상 실무 적응 집합 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교육 기간 경남소방본부 소속 베테랑들로 구성된 '구급전문교육사 협의회'가 멘토로 나서, 교과서에는 없는 실전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 과정은 최근 구급 현장의 최대 현안인 신속·정확한 병원 선정 및 의료 지도 요청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숙달에 집중됐다.

 

특히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등 실제 출동 빈도가 높은 위급 상황을 가정해, 신규 대원들이 환자 평가부터 응급처치, 이송 병원 선정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보는 현장 사례 기반 시뮬레이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선배 교육사들은 후배들의 판단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초보의 망설임을 없애는 데 주력했다.

 

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 “3일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신규 대원들이 현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사수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구급전문교육사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구급 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