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천시는 선단동을 비롯해 관내 각지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에서는 지난 2월 22일 자작1통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자작2통이 대회를 열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동면에서도 2월 28일 연곡4리에 이어 3월 2일 도평1리와 4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화현면 명덕2리와 화현1리, 그리고 관인면 삼율리에서도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3월 1일 열린 선단동 선단4통 척사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마다 마련된 열띤 윷놀이 경기는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확인했다. 마을 이장들은 “오랜만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게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하게 결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주민 화합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단합으로 모두가 2026년에는 행복한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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