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문경시청년봉사단,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사업은 점촌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주택 내.외부에 물건을 장기간 쌓아두고 청소와 정리정돈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질병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관계 기관들은 3회에 걸쳐 장기간 방치된 1톤 트럭 8대 분량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지원을 했다.
생필품을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자는“깨끗해진 집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사업에 참여한 기관들 또한“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바쁘신 일정에도 봉사와 지원에 참여해 주신 민.관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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