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3.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하여 ‘산불 ZERO 홍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현재 기록적인 가뭄 시기임을 감안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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